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정직 공무원/계급 (문단 편집) === [[교사(동음이의어)#s-5|교사]] / 8급 === || 교사 || ||[[파일:교사_계급장.svg|width=210]]|| 矯士 계급장은 무궁화 봉오리 3송이. 8급 공무원에 해당하며, 여기서부터 전반적인 교정 업무를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해당 부서의 계급이 전체적으로 높으면 교사라고 해도 교도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게 사실. 2~4년 만에 승진 시험 기회를 얻어 이 계급에 올라가기도 하고, 6~7년째 근속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다반사. 다만 시험 가능 일자나, 근속 기간은 몇년마다 바뀌는 편. 2020년 부터는 아예 시험도 폐지 되었다...가 2024년에 다시 시험제가 생기는등 자주 바뀐다. 이쯤 되면 웬만한 업무는 대강대강 다 할 줄 알아서, 교위들이 들어가야 하는 어려운 자리에 땜빵으로 서기도 하고 반대로 막내인 교도가 들어가야 할 한미한 업무를 맡기도 한다. 교도소에서 궂은 일들은 사실상 교사들과 젋은 교위들이 다 한다. 일선에서는 '''부장'''이라고 불린다. 예전 일제강점기 형무관 계급 중 간수부장에 해당하여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일제시기 순사 윗계급이 순사부장이며 현재도 순경 위 [[경사(계급)|경사]]가 부장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승포자들이 매우 많다. 짬이 가득찬 교사들이 짬이 낮은 교위로 다시 승진할바에는 차라리 교사 계급으로 돈이나 벌자 식인 경우가 많다. 교감까지는 솔직히 계급보다 짬이 우선인 경우가 은근 많다. 온갖 업무를 다 보기 때문에 야근 위주(보안과)로 근무하며 수용자들과 별에 별 일을 겪고 부딪히다보니 표정이 없는 직원들도 많다. 국군의 [[중사]], [[상사(계급)|상사]], [[원사(계급)|원사]], 소방관의 [[소방교]], [[소방장]], 경찰의 [[경장(계급)|경장]], [[경사(계급)|경사]]에 대응하는 계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